기존에 타이탄 의자를 썼었습니다. 약 8만원에서 9만원인데, 1년정도 썼는데 방석 스플이이 올라오더라구요. 가스봉 유압도 금방 빠져서 주저 앉구요. 그래서 그냥 낮춘 높이가 높은 의자를 찾다가 별빛의자를 사게 되었습니다. 첫 느낌은 매우 좋습니다. 가격이 두배 차이나는데 그 값어치를 할지는 1년정도는 앉아봐야 알겠죠?

2주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목을 받쳐주는 메쉬 시디즈의자도 사봤지만 목은 받쳐주지만 편하진 않았네요 그래서 푹신푹신한 리무진 스타일 피시방 의자를 찾다가 목도 받쳐주고 허리도 받쳐주는 별빛의자를 찾고 고민을 많이 했네요 왜냐면 비싼가격때문이였죠 근데 후기들이 다 좋고 푹신하다고 해서 회원가입하면 10프로 할인 개꿀 까지 받고 20만 초반에 구입했습니다 조립은 매우쉬우나 박스가 어마어마 하게 2개나 오고 여성분들은 조금 도움을 받으셔야 할것같네요 조립자체는 매우 단순합니다 사진에 보듯이 볼트2개만 쪼여주시면되요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 할 예정이네요 그정도로 푹신하고 좋습니다 평점에 별5개가 찍히는 이유가 있네요 후원받거나 지원받은거 일절없이 저의 솔직한 리얼리뷰 였습니다. 한줄평 : 비싼 값 합니다

조립하는건 쉬운데 무거워서 힘들어요ㅋㅋㅋ